빛에 물든 강가.. '바다'를 만나다.. ... 藝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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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Bucchanan - Messiah Will Come Again ♬ " .. 잠깐의 은총을 남기고 어둠의 왕자는 과거로 사라졌지 오랜 세월 사람들이 수많은 얘기들을 하지만 여기 나의 얘기가 있어 작은 마을이 있었지 세상이라 불리는 낯선 마을이었어 아주 외롭디 외로운 작은 마을이었지, 어느 날 한 이방인이 나타날 때 까지는 말야. 사람들은 기뻐했고 슬펐던 그 작은 마을은 다시금 행복해졌지 하지만 그를 의심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를 조롱했어 그는 떠나갔고,그 옛날 슬픔으로 가득하던 세상이란 마을은 더욱 슬픈 곳이 됐어 결코 가지 말았어야 할 수많은 곳을 헤맸었지만 난 알아 메시아, 그가 다시 재림할 것을.. "♪♬ . .. 藝盤예반 *.* *.* The Messiah Will Come Again · Roy Buchanan |
Autumn .. (0) |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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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아니 한결같은 통증으로 찾아오는 주름진 황혼. 그 성가심에 저항할 눈빛도 이젠 보이지 않고.. 어쩜, 조종석의 주인이 부재중인 우주의 미아처럼 生을 떠내려가는 중일지도.. ' 잠결에 이승을 떠났으면..' 어느덧 주문이 되어버린 습관적 독백. 그 흔한 미련 부스러기도 보이지 않는 데드마스크.. " ... 난 빈손으로 집을 나선다 우산 속으로 숨고 싶진 않아 어차피 이 비는 나 가는 곳 따라 어디든지 따라와 이 비는 내 발길을 따라 어디든지 따라와 .." ♪♬ 그래.. 어차피 들숨,날숨처럼 널려있는 지옥과 천국.. 그 생의 한 가운데.. ... 藝盤예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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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가을.. 9월의 일상 .. (0) | 201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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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마음 얼마야? 나한테 팔지 않을래? 뭐라구! 그건 너무 비싸잖아 그렇담 내 마음과 바꾸자 내가 더 많이 줄게 < 가격파괴 > / 김윤경 ...藝盤예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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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보고 싶은 마음 하나로 그대가 끓여주는 커피 한잔의 간절함으로 달려가야 했던 '나'를 흉보지 말라고... 실망하지 말라고... - 계단을 완전히 내려 섰을 때에야 닫히던 자물쇠소리, 지워지지 않을 메아리로 남았습니다 「 늦은 후회 」 / 김진룡 ...藝盤예반 *.* 송재호 - 늦지 않았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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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엄마 아빠에게,아들딸에게.. '사랑해~'라고 얘기했던게 언제가 마지막이죠..? 아님, 사랑하는 사람에게.. 친한 친구에게 '난 널 사랑해~'라고 다정히 건넨 적은 언제쯤인가요. 이제라도.. 'I Love You'라는 세마디를 나누세요. 달콤하고 단순한 이 말, 짧지만 친절한 세 마디. 고통받는 아픈 마음 속에도 따뜻한 미소가 피어나게 하는 그 말.. 사랑해 .. " ♬ 언제 가장 슬프냐는 질문에 '매일 매일 슬프다' 라고 대답하는 17세의 아프리카 미혼모소녀. 그 어떤 도움이나 자선이 가장 필요할까. 우선.. 사랑의 단비부터.. .. 藝盤예반 *.* These Three Words - Stevie Won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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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너무 작다며 나랑 대보자고 하더니 하루 종일 놓지 않고, 10시가 통금인 내게 일부러 시간 늦춰 말해서 엄마 한테 혼나게 만들고, 급한 일이라고해서 뛰어나가면 급하게 보고 싶었다고 하고, 날 아무도 안 건드릴 것 같아서 좋아하는 거라며 심각한 척 얘기하고, 애교하고 때리면서 두 번 애교 부리면 사람 죽일 것 같고, 걷는 폼 웃기다고 떨어져 걸으라 하고... 나도 모르겠어 그런 네가 왜 좋은지. 「 나도 몰라 」 / 양재선 ...藝盤예반 *.* Lucid Fall - 장난스럽게, 혹은 포근하게 |
매일 거는 친구 전화번호도 깜박깜박 하는데 너의 전화번호 보는 순간 외워버린 이유 눕자마자 잠드는 내가, 커피를 아무리 마셔도 초저녁부터 하품하던 내가 늦은 이 시간까지 말똥말똥한 이유 일기라곤 다이어리에 쓴 한 문장이 고작이던 내가 소설 같은 일기를 입시 때보다 더 열심히 쓰는 이유 나같이 털털한 성격이 너의 한마디한마디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이유 널 사랑하기 때문에... 「 이유 」 / 양재선 ...藝盤예반 *.* Baby I love you • Original • Andy Kim |
너 .. (0)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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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물음에 그냥 잘 지냈다고...... 잘 지내긴 뭘 잘 지내? 네 연락 기다리느라고 아무일도 할 수 없었는데 '나 보고 싶지 않았냐'는 물음에 피식 웃기만 했지 보고 싶기만 했겠니? 네 생각으로 내 존재까지 잊었었는데 '또 언제 시간 낼 수 있겠냐'는 물음에 글쎄...라고 했지 시간을 내긴 뭘 내? 내 시간은 모두 네 것인데...... 「 내숭 」 / 양재선 ※ Man is... 여자에게 자신이 첫남자이기를 바란다 ...藝盤예반 *.* All About You · McFly |
첫키스 .. (0)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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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지 않은 일 .. (0) | 2009.06.27 |
맥주 한 모금에 그대 백만 불짜리 웃음과맥주 한 모금에 그대 매력적인 짹짹이 눈과맥주 한 모금에 그대 은은한 스킨 향기와맥주 한 모금에 그대 흉내낼 수 없는 목소리와맥주 한 모금에 그대 일곱 자리 전화번호와맥주 한 모금에 그대 이름 세 글자를 잊으련다. 「 맥주 한 모금에 」 / 양재선 ※ Man is... 여자를 잊으려고 술을마신다 Woman is... 남자를 생각하려고 술을 마신다 ...藝盤예반 *.* |
참을 수 없는 남자 .. (0) | 200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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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말 징하다 .. (0) | 2009.05.19 |
목적상실 .. (0) | 2009.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