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보고 싶은 마음 하나로 그대가 끓여주는 커피 한잔의 간절함으로 달려가야 했던 '나'를 흉보지 말라고... 실망하지 말라고... - 계단을 완전히 내려 섰을 때에야 닫히던 자물쇠소리, 지워지지 않을 메아리로 남았습니다 「 늦은 후회 」 / 김진룡 ...藝盤예반 *.* 송재호 - 늦지 않았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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