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예반4'바다'
2024. 11. 28. 15:51
2024. 11. 28. 15:51
11.28 맑음
’ 수많은 세월 동안 여러 가지 일로 싸우게 될 텐데 같은 편에서 싸우는 거로 시작하는 게 좋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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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11. 27. 14:33
2024. 11. 27. 14:33
11.27 맑음
’ 난 매일 포기했어. 말을 안 한거 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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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11. 26. 13:21
2024. 11. 26. 13:21
11.26 맑음
’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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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11. 25. 12:47
2024. 11. 25. 12:47
11.25 구름
" 술을 끊어서 머리가 맑아지는 걸 견딜 수 없다. 가끔 한 번씩 앓는데 그럼 노래 한 곡이 나온다.
내가 비참해질수록 좋은 음악이 나온다. 그래도 억울한 건 없다 " -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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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11. 24. 15:05
2024. 11. 24. 15:05
11.24 구름
‘ 뭘 잊고 싶을 땐 새로운 걸 시도해야만 가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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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11. 23. 17:33
2024. 11. 23. 17:33
11.23 맑음
‘ 초대도 없이 오셨으니 배웅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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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11. 22. 15:47
2024. 11. 22. 15:47
11.22 맑음
‘ 당신 말을 안 듣는다고 해서 존중 안 하는 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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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11. 21. 12:33
2024. 11. 21. 12:33
11.21 맑음
‘ 세상은 참 상냥해. 과거에 놓친 걸 배울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주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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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11. 20. 17:52
2024. 11. 20. 17:52
11.20 맑음
‘ 아침에 눈을 뜨는 이유가 뭔데, 포기하면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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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11. 19. 15:56
2024. 11. 19. 15:56
11.19 흐림
‘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별이라도 보면 다행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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