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무슨 일 때문에 속상해 울고 있을 때 너 내게 와서 어깨 토닥거려주며 말했지? "푹 자면 한결 나아질 거야" 난 너의 그 말 때문에 한결 나아졌는 걸. 「 너의 한마디 」 / 양재선 ...藝盤예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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