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 손가락에 때 낀 건 용서할 수 없습니다 다리가 짧은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근데 왜 매일 꽉 끼는 바지만 입는 겁니까? 머리 기르는 것도 개성이죠 근데 웬 비듬이 머리보다 많은 겁니까? 술 먹으면 비틀대는 것도 그럴 수 있죠 근데 왜 전봇대랑은 싸우고 있는 겁니까? 「 참을 수 없는 남자 」 / 양재선 ※ Man is... 가끔 남자도 여자의 박력을 바란다 ![]() |
'The Mirror Of So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젠간 누군가가 .. (0) | 2009.05.27 |
---|---|
기다란 기다림 .. (0) | 2009.05.26 |
한심한 여자 .. (0) | 2009.05.22 |
맥주 한 모금에 .. (0) | 2009.05.21 |
또 어떤 남자가 그랬니 ?.. (0) | 2009.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