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뚤어진 미소는 집어치워, 나는 지금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있어. 너는 아니다 너는 너 자신이 알고 있을 거야 잘 알고 있고말고. 내가 쳐다보는 것은 네가 아니다 너에게 온 것도 아니다. 네 옆을 그냥 지나쳐도 내 마음은 아무렇지도 않아. 다만 창문을 들여다보고 싶어졌을 뿐이야. < 손을 부비며 > / 세르게이 예세닌 ... 藝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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