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반4'바다'
2023. 12. 11. 13:49
2023. 12. 11. 13:49
12.11 비
“ 그 어떤 용기도 사실을 바꿀 순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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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9. 15:24
2023. 12. 9. 15:24
12.09 구름
“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떠나야 할 때도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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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8. 12:43
2023. 12. 8. 12:43
12.08 맑음
“ 최초의 본능은 대개는 두려움이지.. 스스로가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잃을 것을 두려워 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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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7. 15:09
2023. 12. 7. 15:09
12.07 맑음
“ 자기가 원하던 걸 찾았나 보지.. 혼자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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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6. 13:21
2023. 12. 6. 13:21
12.06 맑음
“ 힘든 일이 남았을 땐 속을 비워둬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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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5. 12:51
2023. 12. 5. 12:51
11.28 맑음
‘ 사랑 역시 권력 다툼이다. 늘 더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이끄는 사람, 따라가는 사람이 있다.
사랑의 매혹은 쉽게 혐오로 변하고, 시간은 찬란한 열정을 남루한 일상으로 쉽게 바꿔놓을 만큼 힘이 세다.
하지만 사랑이 완벽함에 한참 못 미친다는 이유로, 누구도 먼저 손 내밀지 않는다면
사랑은 시작되지 않는다. 체온은 교화되지 않는다.‘ / <설랑>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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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4. 13:55
2023. 12. 4. 13:55
12.04 맑음
“ 자란 환경이 다르니 단정해서 말하긴 어렵지만 내가 뭘 하고 싶은지가 아니라 뭘 잘할 수 있는지 고민했으면 좋겠다.
하고 싶은 마음, 즉 열정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열정의 대상이 바뀌기도 한다.
일단 내가 관심 있는 분야와 가장 가까운 환경에 머물면서 그 분야에 몸담은 사람들을 살펴보는 거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일을 알게 되고,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기회가 열린다.“
- 스타트업 82LABS 이시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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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2. 13:36
2023. 12. 2. 13:36
12.02 맑음
“ 자신의 창조자를 만나는 건 드문 일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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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1. 15:40
2023. 12. 1. 15:40
12.01 맑음
“ 사람들은 피라미드를 볼 때 파라오를 생각해, 파라오는 전부 죽었는데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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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1. 30. 12:31
2023. 11. 30. 12:31
11.30 맑음
“ 난 새장에 갇힌 새들이 노래하는 이유를 알아. 새장을 쪼며 자유를 꿈꾸지.
기쁨의 환호가 아니라 기도야.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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