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반4'바다'
2024. 1. 1. 13:44
2024. 1. 1. 13:44
01.01 맑음
‘ 지성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전파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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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31. 12:52
2023. 12. 31. 12:52
12.31 맑음
“ 벽을 만드는 것보다 공포를 조장하는 것이 더 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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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30. 13:10
2023. 12. 30. 13:10
12.30 맑음
“ 빈곤한 당신이 사회의 부담이 된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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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29. 14:27
2023. 12. 29. 14:27
12.29 맑음
‘ 자신의 꿈을 남에게 승인 받을 필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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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28. 13:22
2023. 12. 28. 13:22
12.28 맑음
“ 작은 체구의 남자죠, 긴 그림자를 드리운.. 넓고 조금은 비뚤어진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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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27. 13:17
2023. 12. 27. 13:17
12.27 맑음
“ 자, 우리에게 없는 것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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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26. 16:08
2023. 12. 26. 16:08
12.26 맑음
' 가벼운 입은 전함도 침몰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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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25. 13:11
2023. 12. 25. 13:11
12.25 맑음
“ 열심히 살았으니까 옛날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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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24. 15:25
2023. 12. 24. 15:25
12.24 맑음
“ 동정심은 다른 데 써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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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23. 13:52
2023. 12. 23. 13:52
12.23 맑음
“ 본성대로 사는거야. 사람은 바꿀 수 없어, 허리케인도 마찬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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