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반4'바다'
2023. 12. 22. 13:26
2023. 12. 22. 13:26
12.22 맑음
“ 적어도 법을 어기려면 좋은 이유가 있어야지. 특히 돈을 털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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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21. 14:04
2023. 12. 21. 14:04
12.21 맑음
“ 자살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 대부분 자기 파괴를 저지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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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20. 12:34
2023. 12. 20. 12:34
12.20 맑음
“ 흉터는 하나면 충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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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19. 14:12
2023. 12. 19. 14:12
12.19 맑음
“ 밤엔 늘 깨어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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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18. 16:37
2023. 12. 18. 16:37
12.18 맑음
“ 영혼에 균열이 생길 정도가 되어야 사람을 죽일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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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16. 14:51
2023. 12. 16. 14:51
12.16 맑음
“ 망치를 들고 있으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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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15. 13:30
2023. 12. 15. 13:30
12.08 맑음
“ 인생에서 길을 잃더라도 거기가 어디쯤인지는 알아야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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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14. 15:59
2023. 12. 14. 15:59
12.14 비
“ 못 미더운 아빠라서 미안하지만 이번엔 꼭 돌아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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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13. 13:47
2023. 12. 13. 13:47
12.13 맑음
“ 아껴둔 첫사랑이기에 좀 더 멋진 상대를 만나고 싶다. 그러지 않으면 지금까지의 인내와 외로움을
모두 투자가 아니라 손실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과거의 노력과 비용을 보상받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눈에 꽉 차는 첫사랑을 계속 기다린다. 이는 매몰 비용의 오류이다. 과거의 노력과 비용은
의사 결정시 고려의 대상이 아니어야 하는데, 이로 인해 현재의 현명한 선택이 방해받고 있는 것이다“
- <나는 네가 어제 한 행동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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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3. 12. 12. 17:55
2023. 12. 12. 17:55
12.12 비
“ 수업에서 모든 학생이 반응을 보이는 질문이 있다. 그건 바로 ‘질문 있습니까?’라는 질문이다
수업 말미에 던지는 이질문에 학생들은 고개를 돌려 시계를 본다(..)
학생들은 ‘질문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들으면 가방을 싸기 시작한다. 아무도 질문하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을 ‘고전적 조건형성’이라 부른다. 학생들 사이에서 침묵의 카르텔은 매우 안정적이다.
우리 대다수가 다수의 선택에 동조하기 때문이다.“
- <나는 네가 어제 한 행동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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