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맑음
“ 난 새장에 갇힌 새들이 노래하는 이유를 알아. 새장을 쪼며 자유를 꿈꾸지.
기쁨의 환호가 아니라 기도야.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기도 ”
|
'오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2 창조자.. (0) | 2023.12.02 |
---|---|
12.01 파라오.. (0) | 2023.12.01 |
11.29 극복.. (0) | 2023.11.29 |
11.28 가치.. (0) | 2023.11.28 |
11.27 복수.. (0) | 2023.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