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예반4'바다'
2024. 8. 20. 15:22
2024. 8. 20. 15:22
08.20 흐림
“ 한번 멀어진 가족은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물살에 밀리듯 점점 더 먼 곳으로 흘러가고,
어느새 신기루처럼 흐릿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쩌면 그 편이 더 자연스럽다 “ - 서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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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8. 19. 16:53
2024. 8. 19. 16:53
08.19 맑음
“ 생각을 안 하는 게 가장 좋더라. 당장을 즐기다 보면 시간이 흘러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 한현민/ 스트레스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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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8. 17. 14:29
2024. 8. 17. 14:29
08.17 흐림
' 집안일이랑 섹스할 때 빼고도 여자가 필요하단 걸 아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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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8. 16. 13:25
2024. 8. 16. 13:25
08.16 구름
' 상대를 잘못 골랐으면 무기라도 잘 골라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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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8. 15. 14:21
2024. 8. 15. 14:21
08.15 구름
' 우리한테 필요한 건 스프가 아니라 기회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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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8. 14. 15:16
2024. 8. 14. 15:16
08.14 구름
' 난 모든 것에 늘 준비돼 있었지. 당신만은 예외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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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8. 13. 13:28
2024. 8. 13. 13:28
08.13 맑음
' 늘 그랬듯 여기서 살아나간다, 다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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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8. 10. 13:19
2024. 8. 10. 13:19
08.10 맑음
' 영원히 산다고 고통이 없어지는 건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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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8. 9. 14:08
2024. 8. 9. 14:08
08.09 구름
' 원수라고 배웠던 족속 중에 내 운명적 사랑이 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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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8. 8. 17:57
2024. 8. 8. 17:57
08.08 구름/비
' 겸상하기 싫은 사람들과 일해야 할 때도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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