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가 있었어.
자기는 무조건 오래 살거라고, 아니 오래 살아야 한다고.
왜냐고 물으니까,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여자가 너무 많대.
그 많은 아름다움을 오래오래 보고싶대.
어디 아름다운 존재가 여성뿐일까만 십분 공감이 가는 얘기기도 해.
물론 모성으로 규정되는 여성미의 끝은 아름다움 그 이상이지.
이제.. 계절도 화사해지니
여성의 아름다움(물론 외적 아름다움의 비중이 크겠지?)이 더더욱 피어나겠네.
 
이 하늘 아래 무수히 많은 아름다움이 있으나 각자의 마음엔,
오직 하나의 아름다움이 숨어들 있으리라.
어떤 기준이나 척도로도 비교불가인,
유일무이한 나만의 아름다운 사람.
그 사람이 있어, 조건..상황에 관계없이
절대미의 기준이 되는 바로 그런 사람.
사랑이라는 끈으로 닿아있어 행복이 점등되는 그 사람..

 ( 참.. 아까 그 남자.. 너무 주지육림에 매진하다 뇌출혈로 쓰러져서 수술했대..)


                                       ... 藝盤  .

 

John Denver - Fly Away
 
 

 

 

''바다'이야기·Captain J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망자 ..  (0) 2009.05.22
№116.. 희방폭포 ..  (0) 2009.05.21
I'm Not Lisa ..  (0) 2009.05.18
№115.. Hungry Eyes ..  (0) 2009.05.16
나는 이 노래 하리오 ..  (0) 2009.05.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