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렇게 뜯어고치질 못해 안달이냐구요? 누군 얼굴에 칼 대고 싶겠습니까? 뭐하러 쓰러져가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해대냐구요? 누군 먹고 싶지 않겠습니까? 다 예쁘기만 하면 사족을 못쓰는 니네들 때문이지요. 「 어떤 남자가 그랬니? 」 / 양재선 ※ Love is... 현재와 미래만 있을 뿐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 것 ...藝盤예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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