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사랑이 아니었다 노총각의 도둑질이었고 선녀의 인생을 망쳐 놓은 사기였고 믿음없는 불신의 기다림이었다 노총각은 아내 얻고 재미보고 선녀는 촌구석 아줌마가 되어서야 제자리를 찾아간다 나무꾼이 아닌 사기꾼이었다. 「 선녀와 사기꾼 」 / 양재선 ※ Love is... 어쩌면 모르는 것이 더 많아야 오래 갈 수 있는 것 ...藝盤예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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