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과 악수를 나누었고 '슬픔'으로 이름표를 바꾸어 달아야 했고 외로움으로 나를 묶어야 했고 그리움이란 감방에 나를 가두고 고독한 얼굴로 채널을 돌렸다 너에게 '안녕'을 꺼내고는... 「 체념 」 / 양재선 ※ Love is... 기대는 언제나 빗나가고 우려는 언제나 적중하는 것 ...藝盤예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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