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별 차갑고 멀어지는 별들 점점이 박힌 짐승의 눈들 아무런 소식도 보내지 않는 옛날의 애인 아, 나는 십일월에 생을 마치고 싶었다 < 십일월, 다섯 줄의 시 > / 류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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