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싸워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웠으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잡을 수 없는 저 별을 잡으려 했다‘ 혹.. 우리네 삶의 마지막도 이와 같을지.. 미완이 예견된 뻔한 게임에 올인하고 있진 않은가.. 허나.. 도리없는 외길.. 끝까지 해야 할 숙제.. ... 藝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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