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lasso trist // Sad Clown
Pallasso trist // Sad Clown
용돈을 다 어디다 쓰는 거냐고
며칠을 지켜보시던 어머니
있어요, 그런게..
「 Thief of heart 」/ 김지수
내 마음 창고를 홀라당 털어가버린 그 사람..
... 藝盤예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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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Reef .. (0)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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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별 .. (0) | 2009.03.26 |
№86.. Day after Day .. (0) | 2009.03.25 |
№85.. 눈물 없는 나라로 .. (0) | 2009.03.24 |
![]() ![]() 그리고 건강에도 안 좋다고 해서 담배를 끊기 시작한 지 꼭 100일 되는 날이다 책상 서랍에 아무렇게나 팽개쳐진 담뱃갑이 왜 그리도 불쌍해 보이던지 아무 말도 못하고 조용히 웅크리고 있는 담배갑 하나가 내 손길을 기다리는 듯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미안하다 담배야 내가 외롭고 힘들 때마다 내 친구가 되어 주었는데 100일이나 너를 버려 두고 이젠 널 외롭게 하지 않을게 100일 동안 어떤 기분이었는지 난 누구보다 잘 알아 이젠 널 버리지 않을게" 나는 큰 죄라도 지은 심정으로 담배에 불을 붙여 주었다. 「 100일 만의 재회 」 / 김지수 ![]() 최진영 - 너를 잊겠다는 생각은 |
Daydream .. (0)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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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 드립니다 .. (0) | 2009.03.28 |
Looking for Someone .. (0) | 2009.03.26 |
로봇 태권 VS 아수라 백작 .. (0) | 2009.03.25 |
뭘 했나 싶다 .. (0) | 2009.03.24 |
THE LAST LIVE ('81)
THEN I HAVE YOU
YOU LOOK JUST LIKE A GIRL AGAIN
LONELY GIRL
OTHER PEOPLE'S ROOMS
NEW YORK STATE OF MIND
THE CITY - Part1 -
THE CITY - Part2 -
GIRL on TABLE FOUR
Prod. JON MARK
Personal :
JON MARK : Vocals & Classical Guitar
JOHNNY ALMOND : Saxes & Flute
CARLOS RIOS : Guitars
MARK ROSS : Keyboards
DAVE MAROTTA : Bass
ROBERTO PATTACIA : Drums & Percussion
11. MARK-ALMOND
영국의 미들섹스 태생으로 존 메이올의 그룹 '블루스 브래이커스'에서 만난 존마크(기타,보컬)와 쟈니앨먼드(플룻,색서폰)는
오랜 세션경험에서 얻어진 노련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1970년 실질적 듀오 프로젝트인 '마크 앨먼드'를 결성.
71-81년까지 한 세대를 풍미하면서 'What Am I Living For','Just A Friend','Vivaldi's Song'같은
소위 언더그라운드 까페음악을 양산해 냈으며 다분히 실험적인 초기음악세계를 펼친 공수양면의 팀
/ From MUSIC WORLD / noodles
[Album Review] Silver Mountatin / Hibiya Live In Japan '85 (0)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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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 Thin Lizzy / Live & Dangerous (0) | 2009.03.28 |
[Album Review] Whitesnake / Live In The Heart... (0) |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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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clown 3
![]() ![]() '차가운 겨울밤.. 하늘의 별을 헤며 긴 밤을 보내.. 헤어진 우리 사랑처럼 너무도 멀리 있는 저 별들..' ♬♪ 꼭 마음에 와닿는 노랫말이다. 내가 바라볼 수 있고, 나를 향해 반짝이지만.. 그 빛이 시리도록 아름답지만 그건, 손 닿을 수 없는 먼 전설같은 반짝임일 뿐.. 별이 다해 땅으로 떨어지거나 내가 다해 별이 되지 않고는, 서로에게 다가갈 수는 더더욱 없는 것.. ![]() ... 藝盤 *.* |
№89.. 즐거운 상상 .. (0) | 200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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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Thief of Heart .. (0) | 2009.03.27 |
№86.. Day after Day .. (0) | 2009.03.25 |
№85.. 눈물 없는 나라로 .. (0) | 2009.03.24 |
№84..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0) | 2009.03.23 |
![]() ![]() 집착이니 뭐니 해서 부담 느끼지 않으실 분 자식에게 아내의 사랑을 뺏길까 두려워 아이는 절대 갖고 싶지 않은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분 밤늦게 보고 싶어 전화해도 졸리다고 전화 안 끊어 버리시는 분 우리 사는 이 세상엔 돈이나 비싼 그 어떤 선물보다도 서로 사랑하는, 그리고 아끼고 위하는 마음이 몇 배나 더 값진 것이라는 것을 느끼시는 분 그리고 절대 배반 안 하실 분 ※ 위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계시더라도 '절벽에 건포도'는 정중히 거절하겠슴 「 Looking for someone 」 / 김지수 ![]() Van Morrison - Someone Like You |
알려 드립니다 .. (0) | 200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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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100일 .. (0) | 2009.03.27 |
로봇 태권 VS 아수라 백작 .. (0) | 2009.03.25 |
뭘 했나 싶다 .. (0) | 2009.03.24 |
엿이나 먹으라고 .. (0) | 2009.03.23 |
[Album Review] Thin Lizzy / Live & Dangerous (0) | 200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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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 Mark Almond / The Last Live (0) | 2009.03.27 |
[Album Review] Peter Gabriel / Plays Live (0) | 2009.03.25 |
[Album Review] Gary Moore / Live At The Marquee (0) | 2009.03.24 |
[Album Review] Mike Oldfield / Exposed (0) | 2009.03.23 |
Clown
![]() ![]() 주변에서도 CC로 인정하는거 같고, 허나 내 맘 속에 그사람을 담아도 담아도 끝은 없고. 마치, 다이어트는 언제 완성이지? 라고 물으면 끝이 없어, 평생 하는거야.. 하듯이 이.. 사랑이라는 녀석도 끝없이 가꾸어야 하는 것. 판단하지 말고, 규정짓지 말고, 밭갈고 물뿌리며 농사짓듯.. 끊임없이 돌보는 것. 하루하루.. 그렇게 무르익어가는 내 마음. ![]() ... 藝盤 *.* |
№88.. Thief of Heart .. (0) | 200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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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별 .. (0) |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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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0) | 2009.03.23 |
Mind Game .. (0) | 2009.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