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옷에서 은은히 배어 나오는 너의 향수냄새를 사랑해. 그리고 잠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인 너를 사랑해."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중의 대사인데, 깨어있는 온 순간.. 그리고 잠든 짧은 순간 모두도 그 사람의 향기로 지배를 받는 것이 진정 행복한, 그것이 사랑일진대. 눈으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지금이 에덴.. 부디 사탄과 선악과 땜시 분별심 생길 일 없는 영원한 사랑이었음. ..그렇게 생각했었다.. ![]() ... 藝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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