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예반4'바다'
2024. 7. 4. 13:18
2024. 7. 4. 13:18
07.04 맑음
‘ 우릴 움직이는 건 질문이지. 그게 널 여기까지 오게 만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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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7. 3. 14:05
2024. 7. 3. 14:05
07.03 흐림
“ 너는 왜, 하느님을 변증하려고 하면서 수준 낮은 너의 지식에 의존하려고 하느냐. 성경이 있는데 ”
- 코넬리우스 반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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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7. 2. 11:18
2024. 7. 2. 11:18
07.02 비
‘ 삶은 어떤 종류의 일반화도 모두 뛰어넘는 것 ’ - 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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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7. 1. 13:16
2024. 7. 1. 13:16
07.01 구름
‘ 미숙한 사람에게는 범죄가 저질러 볼만한 걸로 보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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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6. 30. 11:57
2024. 6. 30. 11:57
06.30 흐림
“ 누군지 몰라도 죽었나보군. 그 사람 총이 여기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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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6. 29. 12:16
2024. 6. 29. 12:16
06.29 흐림
‘ 모든 것이 무기력으로 망가져 가던 그곳에서 너무도 멀리 떨어져 산다는 것에 대한 평온함.
그곳에서 내가 알고 지내던 사람들의 얼굴을 하나하나씩 지워나갔지만,
이곳의 다른 얼굴로 대체하지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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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6. 28. 12:59
2024. 6. 28. 12:59
06.28 맑음
" 우린 목적이 같지 ”
.... “ 방법론은 많이 다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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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6. 27. 12:35
2024. 6. 27. 12:35
06.27 구름
" 사실을 알면 모든게 달라지지.. 안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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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6. 26. 12:35
2024. 6. 26. 12:35
06.26 구름
" 박해받는다는 느낌 안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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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6. 25. 11:41
2024. 6. 25. 11:41
06.25 구름
" 꿈꾸는 게 왜 그렇게 중요한데요? "
"... 꿈에선 우리가 여전히 함께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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