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득.. 잊고 있던 그 많은 것들.. 이 표현이 너무 따뜻하지 않아..? 그 사람과 함께 했던 모든 시간, 일들..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때론 쓸쓸하고 고통스럽기도 했던. 해서, 왜 너였을까?.. 또, 왜 나였지?.. 어쩜 혼란스럽기도 한 생각까지도. 해답없는 많은 질문과 생각에 이따금 먼 바닷가를 서성이는 낯선 자신을 발견하게 돼. 잊고 있던 그 많은 것들.. ![]() ... 藝盤 *.* |
''바다'이야기·Captain J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Believe .. (0) | 2009.06.15 |
---|---|
№126.. 하나가 된 철새 .. (0) | 2009.06.13 |
Am I Really Losing You .. (0) | 2009.06.11 |
№125.. All Those Years Ago .. (0) | 2009.06.10 |
№124.. 널 사랑해 .. (0) | 2009.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