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행 페리호에서도 적당히 거리가 있었지. 조금 멀리서 지켜보고, 몰래 보는.. 며칠의 여정 중 처음으로 특별한 느낌을 가졌던 순간 목석원.. 남는게 사진이던 시절, 이렇게 저렇게 모여서들 연신 셔터를 누르던 와중에 어느 순간 우연히 둘만 나란히 붙어 앉게 됐어. 목석원 분위기에 마침 어울리는 톤의 옷차림으로 어색한듯.. 밝게 웃는 모습으로.. 어깨와 무릎이 꼭 닿은 채로 나란히 앉은, 지금 봐도 마음이 설레는 한 컷이다.. ♬ 아마 오늘같은 날이었지.. 포근한 날이었어.. 하늘 높이 날으던 새처럼.. 드높은 맘이었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 누구도 미웁지 않아.. 그녀 손잡고 걸어가면, 이 세상 모든 것 내 것같은.. .. 그런 마음이었어 ..♬♪ ![]() ... 藝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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