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갓 지어낼 적엔 서로가 서로에게 끈적이던 사랑이더니 평등이더니 찬밥 되어 물에 말리니 서로 흩어져 끈기도 잃고 제 몸만 불리는구나 < 밥알 > / 이재우 ![]() ... 藝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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