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여보세요 낯익은 목소리 분명히 집에 걸었는데... 분명히 우리 집에 건다구 걸었는데... 이제 일년이 다 되어 가는데... 내 손가락도 너를 잊을 수 없나 보다 「 난 아냐 내 손가락이야 」 / 김지수 ...藝盤예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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