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병원은 마우스 투 마우스다. 누군가 효험을 봐야 주변 사람이 오는 거다. 자기 몸 함부로 맡기는 사람 없다. 성형외과도 친구 쌍거풀 보고 가지 인터넷 보고 찾지 않는다‘ ♪♬... " 내 화분에 물을 주고 튿어진 내 바지를 꿰매주고 늘 나를 새롭게 하는 사람은 그 누구? 누가 내 셔츠를 깨끗이 다려주고 내 아픈 상처에 입 맞춰 줄까? 당신 아니면 시간 맞춰 나를 꺠워주고 웃으며 "나 어때요?"라고 하는 사람 온 종일 내 맘 속에 함꼐 하는 이당신 아니면..." ♬ ... 藝盤예반 *.* Dr Hook - If Not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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