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방 중 단짝이 왔다. 비번이라 시간내서 내려왔다고.. 긴 시간.. 많은 얘기를 전해줬어. 요즘 집에서 얼마나 힘든지, 낮에 직장에서도 얼마나 우울한지.. 집에서 어른들의 등쌀에 하루하루가 고통이라고. 그러면서도 어떤 요구나 부탁도 대신 하지 않는 그 단짝친구. 기도하고 힘내라고만.. 식물인간.. 따로 없다. .. 藝盤예반 *.* The Lovers · The Enid |
''바다'이야기·Captain J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0.. Breathless .. (0) | 2010.09.08 |
---|---|
№169.. Lady Hawke .. (0) | 2010.08.10 |
№167.. 무한궤도 .. (0) | 2010.06.11 |
№166.. I Can't Help It .. (0) | 2010.05.27 |
№165.. 넥타이 .. (0) | 2010.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