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0 비
‘ 신념은 아직 보지 못한 것에 대한 믿음이며 그 믿음의 보상은 그것을 보게 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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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맑음
"손길 뜸한 동화책같은 사랑.."
♬.. 진정한 사랑은 '습관'이 아니다.
너무 한결같아 어느 순간 뻔하기까지 해버려, 끝내는 권태로 산화하는 그런 익숙함이 아니다.
'Where Do I Begin..' 러브스토리의 첫 귀절처럼
감히 뭐라고 쉽게 규정지을 수 없는, 두고 온 아련함 같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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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맑음
"이제 당신과의 시간은 더 이상 쌓아가지 못할 거 같아 시계는 돌려드립니다.."
♤.. 헤어진지가 언젠데 전 여친에게 사준 물건의 할부청구서는 아직도 날아온다는 웃픈 애기.
기억을 소거하기 위해 치울 물건이 어디 한두가지 일까.
온갖 시공간에 스며든 채 일상을 감싸고 있는 기억들.
어차피 같은 하늘 아래, 복제된 쌍둥이 기억으로 각각 살아갈 밖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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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흐림
"그냥 살아있다는 것만 알았어도 좋았을텐데.."
"미안해요.. 살아있다는 말 전하지 못했던거.."
♤.. 요즘에야 빅데이터가 알아서, 사소한 연결고리조차 내 앞에 보여주는 세상이지만
굳이 파도를 타고타고 넘어서라도 흔적을 찾고 싶은 '어떤 기억'이 있는지.
애써 추억의 저작권을 내세우며 '그때 그 모습'을 기대하는 기웃거림 같은거..
첫사랑을 향한 찌질함은 무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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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맑음
‘ 늙어서 가장 힘든 건 소중한 것들을 보호하기가 힘들기 때문..
명예,자유,정의,가족.. 이것들은 성스러운 것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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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네 삶의 기억들.. 그게 어떤 기억이던 간에
그 기억이 네가 1분이라도 더 살고 싶어하게 만든다..
네가 삶을 위해 싸우게 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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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맑음
' 그 날 누군가는 비겁했고 누군가는 솔직했고, 누군가는 설레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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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맑음
"더 나아지는 건 없어.. 달라지는 것만 있을 뿐 .."
♤.. 하긴, 하늘아래 새로운 것이 있던가.
트렌드가 돌고 돌듯이, 한번 정의( 定義)된 가치나 관념이
시큰둥 잊혀졌다 문득 새롭게 다가오거나
태산같은 아픔도 시간타고 무뎌지듯, 모든 건 원래 그랬던 것.
늘 새로운 '첫사랑'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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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고요하고 당당한 모습.. 티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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