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2 흐림/비
"하나님의 적이 이렇게나 많다니.. 신을 후원하는게 쉽진 않군..! "
♤.. 믿음, 특히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사실 요즘의 현실에선 바람 앞에 등불과도 같다.
비바람과 격랑 속에서 숨차게 허공을 휘젓는 등대의 불빛마냥
삶의 약속을 쉽게 할 수도, 지키기도 어려운 우리네 일상.
늘 경계하자구, 내 삶을 좀먹는 좀비들.
내 시간과 건강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하는 내 주위의 소모적 존재들,
특히 '가난한 정신'들과는 결코 가까이 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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