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시간이 지나니 둘이 다니는 것도 익숙하고, 주변에서도 CC로 인정하는거 같고, 허나 내 맘 속에 그사람을 담아도 담아도 끝은 없고. 마치, 다이어트는 언제 완성이지? 라고 물으면 끝이 없어, 평생 하는거야.. 하듯이 이.. 사랑이라는 녀석도 끝없이 가꾸어야 하는 것. 판단하지 말고, 규정짓지 말고, 밭갈고 물뿌리며 농사짓듯.. 끊임없이 돌보는 것. 하루하루.. 그렇게 무르익어가는 내 마음. ... 藝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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