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의 아침햇살과 함께 스쿨버스에서 내리는 그 사람.. 오늘도 화사한 웃음으로 나의 하루에 들어온 사람.. 언제나처럼 또 몇 걸음 뒤를 따라간다..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지나치며 체취를 느낄 수 있는 여기.. 지금 이곳이 바로 천국.. '그대.. 천국에 온 걸 환영해요' .. 藝盤예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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