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는 남에게 다 바치면서도 정작 자기는 김칫국에 밥 말아 먹는다 그런 의미에서 난 일류 요리사다 너에게 했던 만큼만 내 자신에게 충실했다면 적어도 헤어지는 일은 없었을 텐데 < 난 일류 요리사 > / 김윤경 ...藝盤예반 *.* 따로 또 같이 "그대 미움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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