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표정으로 연거푸 술잔을 들던 너 슬픈 표정으로 울고 있던 나 그런 내 손을 꼬옥 잡고 글썽이는 내 눈을 바라보며 넌 조용히 말했지 난... 해변대야 거 왜 있잖아 해변을 철통 같이 지키는 방위 < 울다가 웃던 날 > / 김윤경 ![]() |
'The Mirror Of So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신선언 .. (0) | 2011.05.12 |
---|---|
친구와 연인 사이 .. (0) | 2011.05.09 |
이해해 주세요 .. (0) | 2011.05.04 |
알고 보니 세상에 .. (0) | 2011.05.02 |
1 퍼센트 사랑 .. (0) | 2011.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