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그냥 추억인가 합니다' 다시 닫혀버린 바다.. 어쩌면 다시는 열리지 않을.. 평생 쌓아온 그리움의 탑, 구차스러움으로 허무하게 무너지다.. 허나, 개미집이 무너졌을때 개미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다시 집 지을 재료를 모으는 것이듯 그리움은 또 쌓으면 되는 것.. 첫사랑엔 좌절이 없다.. ... 藝盤예반 *.* 푸른하늘 - 사랑 그대로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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