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의 자식이 누구의 자식인지 저는 말씀드리지 않겠어요 바람둥이 계집이라고보시겠어요? 하나 저는 절개를 잊지않는 여자랍니다 누구하고 사랑을 주고 받았는지 저는 말씀드리지 않겠어요 그는 훌륭한 분이었지요 황금을 세공하는 직공이나 짚을 둘른 천한 사나이던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벌을 받는게 운명이라면 저 혼자서 받겠어요 진정으로 사랑한 사나이니까요 하느님도 굽어 살피시고 계십니다 목사님 관리님 이 이상의 심문은 필요없지요 이건 제 자식,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제 자식 그걸 여러분이 어떻게 하시겠다는거죠? < 심판의 마당에서 > / 괴테 ...藝盤예반 *.* mariah carey - all by my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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