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미인이 아니지만 그것이 그다지 문제는 아닐 겁니다. 그녀는 꼭이 미인은 아니지만 나무랄 데 없는 훌륭한 여자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표면과 이면을 압니다. 그녀는 알고 있는 것을 노래합니다. 그리고 노래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그러한 것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노래는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그녀는 무리없이 부르는 음의 잔재주를 경멸합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반드시 부드럽거나 달콤하지는 않습니다. 노래부르는 그녀의 마음은 자주 아픔을 느낍니다. 듣고 있는 우리의 마음도 자주 아픔을 느낍니다. 그녀는 입으로만 노래부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우리의 눈물을 유발할 요소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눈물을 테마로 한 노래를 몸속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몇가지 노래를 한 번 들어 보시렵니까? 『어느 샹송가수』 (외모가 아름답지만 쓸모없는 사람을 만났을 때) / 에릭 케스트너 ...藝盤예반 *.* Edith Piaf - Non, Je ne regrette ri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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