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가 너무 한심해 보였다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다 다른 할 일이 너무나 많을 것 같았다 너 때문에 못하는 게 너무나 많은 것 같았다 하지만, 너와 헤어지니 모든 삶의 의욕을 같이 잃어버렸다 나에겐, 너가 전부였나 보다. 「 불찰 」 / 양재선 ![]() Rumer - Goodbye Girl |
'The Mirror Of So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사는 법에 대해서 .. (0) | 2010.01.19 |
---|---|
남자 늑대 한마리와 여자 여우 한마리가 어느날 .. (0) | 2010.01.15 |
겁나게 겁나 .. (0) | 2010.01.09 |
비가 오면 기분 좋은 이유 .. (0) | 2010.01.07 |
이제 됐습니다 .. (0) | 2010.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