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같은 핏줄도 성격이 제각기인데 그대와 나, 얼마나 생각하는 것이 틀리겠습니까? 그냥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그대와 나, 더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해 헤어짐의 아픔을 겪는 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이제 애써 그대 지우려 하지 않겠습니다 생각나면 생각하고 그리우면 그리워 하겠습니다 그리고 잊혀지면 그 때 잊겠습니다 「 이제 됐습니다 」 / 양재선 ![]() 캔디맨(Candy Man) -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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