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잊기위해 안간힘을 썼던 건 너가 내 안에서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었어 널 잊기위해 애쓸 필요없는 요즘 난 무심코 너가 떠오를 뿐이야 뭐가 겁나는 줄 알아? 너의 얼굴이 점점 희미해져 가는 것 너가 내게서 점점 잊혀져 가는 것 난 그게 겁나게 겁나. 「 겁나게 겁나 」 / 양재선 ...藝盤예반 *.* Engelbert Am I That Easy To Forg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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