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왜 내게 말하지 않는 거니? 힘든 모습 영력한데 왜 내게 털어놓지 못하는 거니? 내가 힘들 때마다 옆에 있어 주던 너 나도 뭔가 네게 힘이 돼주고 싶은데 왜 먼저 다가오지 않는 거니? 가을이 되면 낙엽이 지고 또 새로운 싹이 나는 것처럼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그냥 널 가만히 두면 되는 거니? 언제나 지켜볼 수밖에 없는 네 앞에서 나의 한숨은 더 깊어진다. 「 왜 그러니? 」 / 양재선 ...藝盤예반 *.* 김현철 - 왜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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