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만한 너의 모습 보고도 내 가슴은 주책없이 뛰었다. 하지만 고개 돌려 모른 척 할 수밖에 없었다. 널 좋아하는 마음 혹시나 들킬까 봐 전혀 관심도 없는 듯이... 그리고는 잠깐 본 너의 모습 내 머릴 떠나지 않았다. 「 네가 내게 준 사랑의 기회 」 / 양재선 ...藝盤예반 *.* 에피톤 프로젝트 - 첫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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