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스님에게 왜 사느냐고 물었다.
그는 망설이지 않고 부처가 되기 위해 산다고 대답했다.  
삶이 분명한 대답을
 
가지고 있는 그는
어쩌면 자유인일지도 모른다 ' 


우리네 삶에 있어 가장 분명한 답은 무언가.
그 어떤 유무형의 표적들이 우릴 사육하는가.
우선은 '살아내야' 하는 것,
그렇게 사랑해야 하는 것..


                                       ... 藝盤  .

 

Mike & The Mechanics - The Living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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