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반4'바다'
2025. 6. 13. 13:47
2025. 6. 13. 13:47
06.13 흐림
' 꼭 필요한 선택만 할 거예요. 딴 데 눈을 돌리거나 중요하지 않은 일에 연연하지 않을 겁니다.
누구에게도 무엇에도 의지하지 않고 절대 실수도 안 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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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5. 6. 12. 11:36
2025. 6. 12. 11:36
06.12 맑음
' 이젠 더 이상의 우리의 지구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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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5. 6. 11. 12:16
2025. 6. 11. 12:16
06.11 맑음
“ 멜로디가 허공에 떠다녀요.
구름 뒤나 나무 옆, 가을의 잎이나 겨울의 눈에 멜로디가 숨겨져 있어요 “ -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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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5. 6. 10. 19:21
2025. 6. 10. 19:21
06.10 흐림
“ 자신을 바꾸는 건 지루하고 고통스럽지만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태어나서 사는 동안, 한 번이라도 나를 바꿔볼까 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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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5. 6. 9. 12:24
2025. 6. 9. 12:24
06.09 맑음
“ 나는 평생을 ‘검정개 (Black Dog・우울증)’와 같이 살았다.
그러나 내가 하늘나라에 간다면 처음 맞는 100만년은 그림을 그리면서 살겠다 ” - 윈스턴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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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5. 6. 7. 12:57
2025. 6. 7. 12:57
06.07 맑음
“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삶이 싫기 때문이다. 세상의 잔혹성이 싫다.
나는 모든 것에 예민하게 감성의 촉수가 뻗어 있다. 불공평하거나 불공정한 걸 보면
부당하다고 말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 10대의 반항심을 품고 산다.
그래서 늘 어른의 세상 밖으로 한 발짝 떨어져 있는 느낌이 든다.
54세 착한 ‘아줌마’지만 혼돈과 불공평으로 얼룩진 세상을 못 참겠다.
그래서 내가 유일하게 제어할 수 있는 영역인 글로 불의에 맞서기로 결심했다.
만약 세상이 살기 좋은 곳이라면 지금 당장 글쓰기를 멈추겠다.
글의 감옥에서 탈출해 케이크를 굽겠다 ” - 이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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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5. 6. 6. 12:23
2025. 6. 6. 12:23
06.06 맑음
‘ 책을 통해 모르는 것을 알게 될 가능성을 사랑한다 ’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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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5. 6. 5. 13:21
2025. 6. 5. 13:21
06.05 맑음
‘ 의심이 많은 자의 침묵은 아무것도 통과하지 못한다 ’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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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5. 6. 4. 11:38
2025. 6. 4. 11:38
06.04 맑음
‘ 어린 나이에도 아픈 채로 잊혀진 사람들이 있다는 건 내게 가장 고통스러운 일 중 하나 ’ - 애슐리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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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5. 6. 3. 12:10
2025. 6. 3. 12:10
06.03 구름
‘ 신뢰가 중요, 잔소리는 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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