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반4'바다'
2025. 1. 7. 12:41
2025. 1. 7. 12:41
01.07 맑음
" 꽃을 버렸네요 아직 시들지 않았는데.. "
" 오래 못 갈 걸 알면서도 정들긴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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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5. 1. 6. 12:23
2025. 1. 6. 12:23
01.06 맑음
' 세상은 못 바꿔. 하지만 네가 받아들이는 걸 도울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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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5. 1. 4. 12:43
2025. 1. 4. 12:43
01.04 맑음
' 그 열린 마음에 아름다움만 아니라 어두운 것들이 같이 들어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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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5. 1. 3. 14:53
2025. 1. 3. 14:53
01.03 맑음
' 앞으로 나는 과거가 나를 정의하게 두지 않을 것이다. 나의 진정한 약점이 되살아나는 것이 두려울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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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5. 1. 2. 14:03
2025. 1. 2. 14:03
01.02 맑음
' 호스피스든 임상시험이든 남들이 날 조종하는 거죠. 내가 주도하는 날들이 그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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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12. 31. 15:34
2024. 12. 31. 15:34
12.31 맑음
' 죽음을 기다리는 그 중간 지점이 치욕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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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12. 30. 12:01
2024. 12. 30. 12:01
12.30 맑음
' 인생이란 약물검사랑 조금 비슷하니까요. 사람들이 지켜볼 때 더 의미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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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12. 29. 16:22
2024. 12. 29. 16:22
12.29 맑음
' 상실을 헤쳐나오는 가장 건강한 방법은 자신에게 시간을 주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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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12. 28. 17:31
2024. 12. 28. 17:31
12.28 맑음
'목숨 부지할 형편이 안 되는데 그걸 어떻게 도와주시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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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12. 27. 15:02
2024. 12. 27. 15:02
12.27 맑음
' 계속 싸우고 싶어요. 끝은 상관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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