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나두 데리구 다니면 자랑스러울만한 잘생긴 남자가 좋고 구질구질한 버스보다는 승용차 끌고 다니는 있어보이는 남자가 좋고 계산서 앞에 두고 서로 눈치보기보다는 돈 팍팍 푸는 화끈한 남자가 좋다구 그래, 고개가 절로 숙여지지? 갑자기 미안한 생각이 들지? 어디 입 있으면 말 좀 해 봐! "난... 조용한 여자가 좋아." 「 졌다! 」 / 양재선 ※ Love is... 주고 또 주어도 더 못 줘서 안타까워지는 것 ...藝盤예반 *.* |
'The Mirror Of So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악 ! 억울해 .. (0) | 2009.05.04 |
---|---|
뭔가 잘못된 것 아니야 ?.. (0) | 2009.05.02 |
나쁜 놈 .. (0) | 2009.04.30 |
그럴 줄이야 !.. (0) | 2009.04.29 |
룰루루 .. (0) | 2009.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