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그대로이다 축축한 음악과 황홀한 분위기 연인들어디선가 네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우리 꿈을 나누던 이곳 어디선가 ※ 'Blue Note'는 명소라 불려질 만큼 유명해져 버린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의 한 jazz bar 입니다. 그곳을 찾는 모든 연인들과 연주자 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가끔 그곳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 답답해지는 시인을 위해서... 「 Blue Note 」 / 김지수 ...藝盤예반 *.* Blues Walk · Lou Donald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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