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힐링이 필요하다지만
진정한 힐링은 철저히 떠나보내는 것.
휩쓸려 떠내려가는 허우적거림이 아닌
나 이외의 모든 걸 흘려 보낼 것.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라는 서서평의 혼신의 삶처럼
死因으로 남은 영양실조.
그 궁극의 결핍이 묘비명이 되야할 것.. 


                          .. 藝盤예반 *.*



 Teyatha Om Bekandze · Bhakti Music

 

 

''바다'이야기·Captain J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72.. 가을~하중도 코스모스..  (0) 2017.09.11
† RIP 조동진 ..  (0) 2017.08.28
† 007 ..  (0) 2017.05.25
№270.. 홍콩~2 ♡♡  (0) 2017.05.08
№269.. 홍콩~♡♡..  (0) 2017.05.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