ㅔ가 탄탄 아침기차 ♪♬ "네가 탄 아침기차 무거운 바퀴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너는 차창너머 서있는 날 보며 비개인 하늘처럼 애써 웃었을 때 햇빛은 어찌나 눈이 부신지 나는 하마터면 눈물 흘릴뻔 했네 네가 탄 아침기차 어느새 멀어져 희뿌연 연기속에 사라졌을 때 나는 돌아서서 혼자서 걸으며 언제나 같이 듣던 그 노래 들었을 때 햇빛은 어찌나 눈이 부신지 나는 하마터면 눈물 흘릴뻔 했네" ♬ < 아침기차 > / 조동진 ...藝盤예반 *.* 아침 기차 · 조동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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