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슬한 바람에도 허리 굽혀 흐르나니 나 있는 곳이 그대와 멀지 않다 이따금 편지를 잊었어도 중천이 맑다 추신 없음 < 초생달 > / 이외수 ![]() 델리스파이스 - 초생달 |
'The Mirror Of So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장의 저녁 바람' ♬ (0) | 2016.06.06 |
---|---|
'입동(入冬)' ♬ (0) | 2016.06.04 |
'기소유예' ♬ (0) | 2016.06.02 |
'6월' ♬ (0) | 2016.06.01 |
'항구 수첩' ♬ (0) | 2016.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