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흐림

 

' 둘은 마주보며 끊임없이 웃었다.. 웃는데 이유는 필요 없었다.. 그 순간엔 누구도 고독하지 않았다..'

  - 한대수 & 옥사나 

 

 

'오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25 죽음 ..  (0) 2015.12.25
12.24 하루 ..  (0) 2015.12.24
12.22 스스로 ..  (0) 2015.12.22
12.21 길 ..  (0) 2015.12.21
12.19 존재들 ..  (0) 2015.12.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