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예요 C'est tout 7월 23일 일요일 난 사라져버릴 수가 없어요. 침묵 너처럼 될 수 없다는 것, 그게 내가 아쉬워하는 그 무엇이지. 침묵 나를 따라서 커다란 침대로 와요, 그리고 함께 기 다려요. 아무것도. 침묵 나는 광기로 얼어 있어요. Y.A. 뭔가를 덧붙이고 싶나요? M.D. 난 덧붙일 줄 몰라. 난 다만 창조할 수 있 을 뿐이지. 단지 그것뿐이야. - 마르그리트 뒤라스 / 고종석 ...藝盤예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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